축구선수 배준호 통계부터 연봉, 나이, 군대까지 알아보기

축구선수 배준호 통계부터 연봉, 나이, 군대까지 알아보기

대한민국 축구계에 새로운 천재가 등장했습니다. 잉글랜드 진출 첫 시즌 만에 ‘스토크의 왕’이 된 배준호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2003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기술적 탁월함으로 차세대 국가대표의 핵심이 될 것이라 기대되는 배준호 선수!

오늘은 배준호의 연봉 및 병역 문제 등 팬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배준호 나이와 성장 배경: 대구에서 시작된 축구 천재의 여정

(사진 출처 : 조선비즈)

배준호 선수의 나이는 2003년 8월 21일생으로 현재 만 22세입니다.

대구광역시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발재간으로 주목받았는데요.

대구 반야월 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대륜중학교를 거치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천안 제일고와 평택 진위 FC에서 5관왕을 이끄는 등 고교 최대어로 활약합니다.

배준호의 평가는?

(사진 출처 : 일간스포츠)

어린 시절의 배준호는 단순히 빠른 선수라기보다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상대 수비의 움직임을 읽고 공을 배급하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침착하게 탈 압박하는 능력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을 때만 해도 그가 이토록 빠른 속도로 유럽 무대와 국가대표팀에 안착할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데뷔 첫해부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2023년 U-20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통해 세계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배준호 통계 분석, K리그 데뷔부터 스토크 시티 주전 도약까지

(사진 출처 : 스포츠큐)

배준호 선수의 가치를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는 바로 배준호 통계 기록인데요.

2022년 K리그 2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프로 데뷔를 한 배준호는 첫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연착륙합니다.

이후 팀이 K리그 1으로 승격한 2023 시즌, 그는 이적 전까지 17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리며 1부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그의 재능이 두드러진 장면은 2023 FIFA U-20 월드컵이었는데요.

당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대회 내내 화려한 드리블과 결정적인 패스를 선보였고 이는 잉글랜드 스토크 시티 이적의 결정적 발판이 되었습니다.

스토크 시티 배준호의 기록은?

(사진 출처 : 마이데일리)

스토크 시티 이적 이후 배준호 통계 기록은 더욱 놀라운데요.

2023-24 시즌 데뷔 첫해에 리그 38경기에 출전하여 2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공격포인트 수치보다 주목할 점은 그가 팀 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어진 2024-25 시즌에는 챔피언십 리그 45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임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025-26 시즌 현재에도 그는 경기당 높은 기회 창출 횟수와 성공적인 드리블 돌파로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3-24시즌 34라운드 카디프 시티와의 원정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킬 패스 6회를 기록하는 모습은 그의 성장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줍니다.

배준호 연봉과 이적료 ’30억에서 140억으로’ 급성장한 가치

youtube.com/watch?si=-iVQK-cV1H7V6Wbf&v=IoZ_hrr_e5o&feature=youtu.be

(영상 출처 : 스포츠머)

프로 축구 선수의 가치는 이적료와 연봉으로 알 수 있는데요.

2023년 8월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스토크 시티로 이적할 당시 발생한 이적료는 약 200만 유로(한화 약 3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인 2024년 여름, 배준호 선수의 활약에 매료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스토크 시티 구단은 그의 몸값을 최소 900만 유로(한화 약 140억 원) 이상으로 책정하며 사실상 ‘판매 불가’를 선언했습니다.

1년 사이에 가치가 4배 이상 뛴 셈입니다.

현재 배준호의 연봉은 얼마?

(사진 출처 : 머니투데이)

현재 추정되는 배준호 연봉 수준 역시 상당합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와 관련 보도 등에 따르면 배준호 연봉은 약 18억 원 안팎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주전급 선수로 대우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나 빅클럽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 수치는 폭발적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배준호 연봉 외에도 각종 수당과 광고 모델료 등을 합산한다면 경제적 가치는 이미 국내 최정상급 젊은 선수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단과의 계약 기간이 2027년까지인 만큼 향후 연봉 인상 폭은 축구 팬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배준호 군대 및 병역 문제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도전

(사진 출처 :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남자 축구 선수들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는 단연 병역입니다.

배준호 군대 문제 역시 커리어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그는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로 병역 혜택 기회를 한차례 놓쳤습니다.

당시 구단의 차출 반대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배준호 병역 해결의 예상 시나리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 배준호는 미필입니다. 만약 20대 중반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K리그 복귀 후 상무 입대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2026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입니다.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어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고 유럽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배준호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가능성은?

(사진 출처 : 일간스포츠)

배준호 선수는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급 자원으로 분류되는 만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도 와일드카드가 필요 없는 연령대로 차출 1순위가 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팬들은 그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의 짐을 벗어 던지기 간절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 스토크 시티 팬들은 그를 ‘왕’이라 부르는가

(사진 출처 : 마이데일리)

배준호 선수의 큰 강점은 기술과 돌파의 조화입니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전진 드리블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개인기뿐만 아니라 킬 패스의 정확도도 매우 높습니다. 팬들은 그의 창의적인 플레이에 큰 기대를 보냅니다.

이러한 신뢰가 ‘스토크의 왕’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었습니다.

배준호의 장점은?

youtube.com/watch?si=1g439xSBBejuEkBd&v=cgeHxK8Qggk&feature=youtu.be

(영상 출처 : 엠빅뉴스)

배준호는 신장 180cm, 체중 70kg의 준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특유의 거친 몸싸움에도 쉽게 밀리지 않는 버티는 힘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점 역시 수비수 입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까다로운 요소인데요.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이 좋아 수비 가담 능력도 준수하며 팀의 전술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야말로 그가 유럽 무대에서 살아남은 핵심 비결입니다.

포스트 손흥민 시대의 핵심 엔진 배준호

(사진 출처 : 마이데일리)

국가대표팀에서의 배준호 선수는 이제 더 이상 ‘유망주’가 아닙니다.

2024년 6월 싱가포르와의 A매치 데뷔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이후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도 꾸준히 선발되어 중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체력 안배나 부상 공백 시 왼쪽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어 줄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꼽힙니다.

이강인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인데요.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뿌려준다면 배준호는 왼쪽에서 수비를 흔들며 공간을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황금세대를 잇는 배준호

(사진 출처 : 시사IN)

전문가들은 배준호를 ‘육각형 미드필더’로 정의합니다.

공격력, 수비력, 기술, 체력, 전술 이해도, 정신력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으로 이어지는 대표팀의 황금 세대 뒤를 이어 배준호 선수가 팀의 중심축으로 성장한다면 대한민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는 전 세계 스카우트들의 눈을 다시 한번 사로잡고 있으며 이제 그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배준호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힐 소중한 자산입니다.

배준호 통계와 가치가 증명하듯 그는 이미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나이와 군대라는 변수를 잘 극복한다면 박지성, 손흥민을 잇는 레전드 될 것입니다.

배준호 선수가 보여줄 위대한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안녕하세요, 스포츠 기자이자 스포츠 예능 패널로 활동 중인 김준호입니다.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예능 무대의 유쾌한 에너지 사이에서 스포츠의 다양한 면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경기 분석부터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