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의 모든 것! FA부터 박향미와의 이혼 그리고 재혼, 삼성 복귀까지 총정리

최형우의 모든 것! FA부터 박향미와의 이혼 그리고 재혼, 삼성 복귀까지 총정리

KBO 리그 역사상 가장 꾸준하고 강력한 타자를 꼽으라면 많은 팬은 단연 최형우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무명 시절의 설움을 딛고 ‘방출 선수 신화’를 써 내려간 그는 기록 제조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많은 금자탑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그라운드 위 모습과 달리 사생활적인 측면에서는 ‘최형우 박향미 이혼’이나 사적인 가정사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정신적 지주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최형우 선수의 파란만장한 커리어부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최형우 재혼, 삼성 복귀 가능성까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최형우의 시작과 방출,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비상

[출처: SPOTVnews]

최형우의 야구 인생은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포수로 입단했을 당시만 해도 그는 주목받는 유망주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2005년 팀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게 되는데, 이는 그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 경찰 야구단에서 그는 타격에 눈을 떴고, 2군 무대를 폭격하며 다시 한번 삼성의 부름을 받게 되는데요.

2008년 1군에 복귀한 그는 역대 최고령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이후 삼성의 ‘왕조 시절’을 이끄는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하며 수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하게 된 거죠.

성실함과 폭발력을 겸비한 그의 방망이는 삼성 팬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주었으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자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KBO 역사를 바꾼 최초의 100억 시대: FA 대박의 서막

[출처: 한국일보]

최형우 선수의 FA 계약 역사는 KBO 리그에서 ‘베테랑 선수의 가치’를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수차례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꾸준히 리그 최정상급 연봉을 받아온 그의 연봉 변동을 통해 그의 변함없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차 FA (2016년, 기아 타이거즈 이적)

KBO FA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4년 총액 100억 원’ 계약은 당시 KBO 리그 역대 최고액이었습니다. 

이 금액은 그의 압도적인 기량을 상징하는 기록이자, 그가 얼마나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는지를 보여줬는데요.

단순히 돈을 많이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는 이적 첫해인 2017년 KIA를 통합 우승으로 이끄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2차 FA (3년 47억 원)

1차 FA 계약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두 번째 FA 계약 역시 높은 대우를 받으며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꾸준한 성적은 구단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확실한 보증수표가 되었습니다.

3차 FA (1+1년 22억 원)

2025 시즌을 앞두고 기아와 체결한 이 계약은 ‘기본 연봉 20억 원 + 옵션 2억 원’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만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는 점에서 그의 꾸준함과 팀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계약이 2025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어 다시 FA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과의 계약 (2년 26억 원)

[출처: JTBC News]

이번 삼성과의 협상에서 이루어진 2년 26억 원 계약은 연차와 나이를 고려할 때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이는 KBO 리그 평균 연봉이 약 1억 6천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최형우 선수가 리그 내에서 차지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대목입니다.

그는 명실상부한 고액 연봉자 그룹의 최상단에 위치한 선수임을 계약 금액으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형우 재산

그가 고액 연봉자인 만큼 팬들은 최형우 재산 규모에 대한 관심도 큰데요.

과거 광주광역시 및 대구 지역 등에 거주용 부동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강남 등 주요 지역의 빌딩이나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자산 관리 전문가들은 그의 누적 수익을 고려할 때 부동산 자산 규모만 수십억 원에서 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최형우 박향미 이혼 그리고 재혼

[출처: 조선일보]

선수의 유명세가 높아질수록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성격이며,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공식 석상에서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결혼(전 부인 박향미)과 이혼

​최형우 선수는 2012년 현역 모델 출신 박향미 씨와 결혼했었습니다.

결혼 당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두 사람은 개인적인 사유로 이혼하게 됩니다.

이혼의 구체적인 사유나 시기, 과정 등은 최형우 선수 측의 요청에 따라 공식적으로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언론 보도 역시 단편적인 내용에 그쳤는데요.

이는 대중의 알 권리와 사생활 보호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갈 민과 재혼

​이혼 후, 최형우 선수는 2017년에 배우 겸 모델 출신 제갈민 씨와 재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와이프(부인) 제갈민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혼 전부터 연예계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2019년 1월 12일 장남 최이준 군을, 2021년 9월 13일에는 장녀 최이서 양을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가족 중심의 공개적 행보

[출처: nate 스포츠]

최형우-제갈민 부부는 평소에도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둘째 딸 출산 당시 경조 휴가를 사용하며 경기에서 잠시 이탈했던 일화는 그의 가족 중심적인 가치관을 잘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최형우 선수는 두 번째 결혼을 통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아픔이나 변화를 딛고 현재는 가장으로서, 그리고 선수로서 매우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영원한 테마: 최형우 삼성 복귀

[출처: SBS NEWS]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최형우는 애증의 존재이자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왕조 시절의 주역이었던 그가 팀을 떠난 후에도 삼성 팬들은 여전히 최형우 삼성 복귀라는 시나리오를 꿈꾸곤 했습니다.

삼성 왕조의 4번 타자에서 KIA 우승의 중심까지

그는 2002년 삼성에 입단한 후 방출과 재입단을 거쳐 2008년부터 삼성 왕조의 4번 타자로 활약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4년 연속 통합우승 기간 동안 팀의 4번 타자로 타선을 지켰는데요.

이 후, 2016년 커리어 첫 FA로 KIA에 이적한 뒤에 2017년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 통합우승 때도 타선의 중심이었습니다.

KIA 유니폼을 입고 9년간 팀의 중심타선을 지킨 셈이죠.

41세에도 증명한 클래스, 그리고 마지막 선택

올 시즌엔 만 41세의 나이에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삼성에서 총 11년, KIA에서 9년을 보낸 최형우로서는 어떤 팀에서 커리어를 마감하더라도 인상적이고 오래도록 기억될 스토리가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최영우 영입을 노리는 구단은 KIA와 삼성 외에 다른 곳은 없는 상황이었고요.

두 팀 가운데 삼성이 FA 시장 개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최형우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선수 측이 원하는 요구조건에 가장 근접한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9년 만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가 이루어졌습니다.

결론

최형우는 한국 프로야구사에서 가장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방출의 밑바닥에서 시작해 KBO 최초의 100억 원 몸값을 기록한 전설이 되기까지, 그의 여정은 고난과 영광의 반복이었는데요.

사생활적인 면에서 불거진 최형우 재혼 및 이혼혼 관련 이슈들은 그 역시 한 명의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의 과정일 뿐, 선수로서의 위대함을 가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최형우라는 이름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프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기준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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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기자이자 스포츠 예능 패널로 활동 중인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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