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 총정리! 연봉부터 통계, 이적까지

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 총정리! 연봉부터 통계, 이적까지

축구는 결국 숫자와 순간이 만드는 스포츠입니다. 단 몇 개의 패스가 경기를 바꾸고, 단 한 번의 스루패스가 역사를 만들죠.

그리고 그 결정적 순간을 가장 자주 만들어낸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케빈 더 브라위너’인데요. 패스 성공률, 도움 수, 빅 찬스 창출, 경기 영향력 지표까지, 그는 단순히 잘하는 미드필더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데뷔 과정과 성장 스토리, 그리고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간략히 정리해 볼 텐데요.

거기에 더해 프로 통산 통계, 최근 이적을 둘러싼 배경과 결과까지 팩트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케빈 더 브라위너는 누구인가

(출처 : mtlt1996)

1991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케빈 더 브라위너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축구 재능을 보이며 성장했습니다.

벨기에 명문 클럽 KRC 헹크 유소년 시스템을 거친 더 브라위너는 2008년이 되어 1군 무대에 데뷔하는데요.

(출처 : FOOTBALLIST)

이후 그는 2010-11시즌 벨기에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유럽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첼시 시절의 좌절

(출처 : 박축공 Football Park)

이후 그는 보다 큰 무대인 잉글랜드 명문 첼시 FC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시험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생활은 기대와 달리 쉽지 않았는데요.

당시 감독 체제 아래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고, 2011-12 시즌 잔여 기간 동안에는 헹크에 남았어야 했죠.

(출처 : 더게이트)

하지만 2012-13 시즌에는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되어 분데스리가 33경기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더 브라위너가 첼시 복귀했을 때는 아자르 등 2선 과포화로 선발 출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FourFourTwo)

결국 그는 캐피탈 원 컵 등 컵 대회 위주로만 기회를 받았는데요.

2014년, 그는 결국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성장에 필요한 출전을 확보하고 빅클럽 실패에서 벗어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볼프스부르크에서의 폭발

(출처 : 이웃집 우리리)

그런 그는 독일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뒤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2013-14 시즌 후반기에 팀에 합류하며 빠르게 적응한 그는, 2014-15 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기 시작했죠.

특히 경기장을 넓게 활용하는 패싱력과 정확한 킥, 2선 침투 능력은 그가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하기에 충분했는데요.

(출처 : 돌고래)

또한 시즌 종료 후에는 도움왕까지 차지하며, 유럽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볼프스부르크 시절 그는 단순 개인 기록뿐만 아니라 팀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였는데요. 특히 경기 막판 결정적인 어시스트와 득점으로 팀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시기를 통해 더 브라위너는 유망주에서, 팀을 이끄는 주축 미드필더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결국 이는 이후 맨체스터 시티 같은 빅클럽에서도 그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전성기

(출처 : 숏큐멘터리)

2015년, 케빈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 FC에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재입성합니다.

당시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로, 더 브라위너는 곧 팀 전술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그는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 경기 흐름과 빌드업을 주도하며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출처 : 축덕일기(해축&K리그))

그가 시티에서 선보인 활약은 가히 눈부셨는데요.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시즌 최다 도움 공동 20개로, 팀 공격 전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시즌 평균 키패스 상위권, 빅 찬스 창출 리그 최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경기 전체를 지배하는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는데요.

이런 그의 영향력 아래 맨체스터 시티는 2017-18 시즌 등 프리미어리그와 주요 컵대회를 연이어 석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2-23 시즌에는 마침내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나폴리 이적을 통한 세리에A 도전

2025년 6월, 케빈 더 브라위너는 10년간 활약했던 맨체스터 시티 FC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SSC 나폴리로 이적합니다.

이적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종료된 뒤 나폴리와 2년 계약에 합의했죠.

자유계약으로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나폴리는 그의 영입을 위해 시즌당 약 5백만 유로(한화 약 87억 원)를 제시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그가 여전히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출처 : Best Eleven)

현재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을 기반으로 나폴리의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세리에A 경쟁을 이끌고 있는데요.

또한 나폴리 팬들의 높은 기대 속에서, 그는 팀 내에서도 중원 핵심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케빈 더 브라위너 통계 정리

(출처 : FLASHSCORE)

케빈 더 브라위너 이적 횟수가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팀에서 그는 늘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그는 첼시, 맨시티 등을 거치며 리그, 컵 대회, 클럽대항전을 모두 포함해 598경기에 출전해 151골 202도움을 기록했는데요.

또한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도 108경기 36골 36도움을 기록하며, 클럽과 국가대표를 통틀어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는 통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현시점 전 세계 미드필더 중에서도 단연 최정상급에 속하는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출처 : 세계일보)

케빈 더 브라위너는 단순 골과 도움을 많이 기록한 미드필더로만 볼 수 없습니다.

그는 어느 팀에 가더라도 팀의 구조를 재설계하고, 경기의 흐름을 새롭게 디자인할 줄 알았던 선수였는데요.

이런 그의 연봉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고, 통계 역시 이미 레전드 수준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의 진짜 가치는 숫자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데요. 오히려 중요한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가장 창의적인 선택을 한다는 점이 그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해 줍니다.

이제 그의 경기를 다시 한번 주목해 보십시오. 왜 그가 ‘월드클래스’라 불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쓴이

안녕하세요, 스포츠 기자이자 스포츠 예능 패널로 활동 중인 김준호입니다.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예능 무대의 유쾌한 에너지 사이에서 스포츠의 다양한 면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경기 분석부터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