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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에서 터진 중거리포를 기억하는 팬이 많습니다.

그 주인공 백승호는 지금도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에서 중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스라는 화려한 출발점을 지나 유럽과 K리그를 두루 거친 선수입니다.

이 글은 그의 연봉과 통계, 부상 이력, 이적 과정, 대표팀 근황을 차례로 풀어냅니다.

숫자와 사연이 얽힌 한 미드필더의 궤적을 편안하게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시작된 백승호의 성장 배경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besteleven)

백승호는 1997년 3월 17일 서울에서 태어난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아버지 백일영 교수의 권유로 그는 2002년 축구교실에서 처음 공을 잡았습니다.

유소년 시절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을 휩쓸며 그는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죠. 

13세이던 2009년 카탈루냐 유소년 대회에서 그는 바르셀로나 감독의 눈에 들었습니다.

당시 수원 삼성 유스 입단이 예정돼 있었지만 구단은 그를 스페인으로 보내줬습니다.

라 마시아의 기대주에서 겪은 시련

백승호는 라 마시아에서 아시아인 최초의 바르셀로나 1군 후보로 꼽혔습니다.

실제로 그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훈련하며 성장 가능성을 넓혀갔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미성년 외국인 영입 규정을 어기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FIFA는 백승호를 포함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공식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실전 감각을 쌓지 못한 그는 황금기를 놓치고 만 것이죠. 

백승호 망한 이유는 커리어 공백?

백승호 망한 이유를 묻는 팬들의 의문은 대부분 이 출전 정지에서 비롯됩니다.

징계 여파와 에이전트 문제까지 겹치며 그는 바르셀로나 B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후 지로나와 독일 다름슈타트를 거쳤지만 뚜렷한 도약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군 문제라는 현실적 과제까지 남으면서 그는 K리그 전북 현대로 방향을 틀었죠. 

결국 망했다는 세간의 평가는 재능에 비해 아쉬웠던 초반 커리어를 향한 안타까움이었습니다.

전북을 거쳐 버밍엄 시티 FC로 향한 이적 과정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nate)

백승호는 2021년 전북 현대에 합류하며 국내 무대에서 존재감을 회복했습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그는 병역 문제를 매듭짓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북에서의 안정적인 활약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들였죠. 

2024년 1월 전북과 계약을 해지한 그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습니다.

3년 만의 유럽 복귀와 첫 시즌

버밍엄 시티는 2024년 1월 30일 백승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름슈타트 시절 이후 약 3년 만에 그는 유럽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계약 기간은 2년 반이었고 등번호는 13번을 배정받았습니다.

합류 첫 시즌부터 그는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며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죠.

다만 팀은 시즌 종료 후 3부 리그인 리그원으로 강등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강등에도 잔류를 택한 재계약과 이적설

백승호는 3부로 추락한 버밍엄과 2028년 6월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노리치 시티, 스토크 시티 등 2부 팀들이 그에게 제안을 보냈습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약 2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럼에도 그는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의 철학을 신뢰하며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버밍엄은 재계약 과정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 약속과 바이아웃 조항, 연봉 인상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백승호 연봉과 버밍엄 시티 FC 선수로서의 대우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newsbrite)

버밍엄 시티 FC 선수 백승호의 기본 주급은 약 1만 5천 파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대략 78만 파운드, 한화로 약 13억 원 수준입니다.

연봉 구조에는 선발 출전과 승리에 따른 성과급이 별도로 붙습니다.

이 대우는 3부 리그였던 당시 리그 평균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었죠. 

버밍엄이 그를 붙잡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숫자가 그대로 보여줍니다.

버밍엄의 과감한 투자와 승격 프로젝트

버밍엄은 2024-25시즌 리그원에서만 3,546만 유로, 약 564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구단은 제이 스탠스필드에게 리그원 역대 최고 이적료를 안기며 전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이 공격적 투자의 배경에는 최대한 빠른 프리미어리그 승격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백승호의 연봉과 재계약 역시 이 장기 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설계됐습니다.

구단의 야심 찬 계획 속에서 그는 중원을 책임지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죠. 

백승호 통계로 확인하는 버밍엄에서의 활약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khan)

백승호 통계는 그가 단순한 벤치 자원이 아님을 분명하게 증명합니다.

2024-25시즌 리그원에서 그는 붙박이 주전으로 뛰며 승격에 크게 기여했죠.

버밍엄은 그 시즌 승점 111점이라는 리그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그는 리그원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창단 150년 만의 단일 시즌 최다 승리라는 역사도 그와 함께 쓰였습니다.

챔피언십 복귀 시즌 기록

백승호는 2025-26 챔피언십 무대에서도 꾸준한 생산력을 이어갔습니다.

리그 43경기에 나선 그는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8월 옥스퍼드전에서는 시즌 첫 골을 결승골로 연결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4월 렉섬전에서는 후반 45분 만에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경기를 뒤집었죠. 

버밍엄은 최종 승점 64로 10위에 오르며 중위권 상단에서 일정을 마쳤습니다.

플레이 스타일과 강점

백승호의 강점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답게 정교한 볼 간수와 패스 능력입니다.

상대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켜내며 그는 중원의 템포를 조율하는 데 능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데뷔 초 국가대표 이란전에서는 홀로 여러 명을 제치는 탈압박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왼발과 오른발을 고루 쓰는 그는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킥을 보여줬죠. 

반면 빠른 압박에 노출될 때 실수가 늘어난다는 점은 여전한 숙제로 남습니다.

그의 시장 가치는 약 200만 유로 안팎으로 평가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승호를 괴롭힌 부상 이력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nate)

백승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습니다.

대표팀 오만전에서는 햄스트링을 다치며 소집 해제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어깨 부상은 그를 가장 오래 괴롭힌 문제로 꼽혔죠. 

공중볼 경합 도중 왼팔부터 떨어진 그는 큰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이 부상으로 예정됐던 대표팀 소집마저 무산되며 홍명보 감독의 고민을 키웠습니다.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결단

백승호는 3개월 뒤 같은 어깨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끼며 조기 교체됐습니다.

2월에는 어깨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며 재활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버밍엄의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과 월드컵이라는 두 목표가 그 배경이었죠.

복귀 직후 선발로 나선 그는 평점 8.1점을 받으며 건재함을 입증했습니다.

부상을 안고도 그라운드를 지키려는 그의 투혼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백승호의 국가대표 근황과 월드컵 전망

백승호 버밍엄 시티 FC 선수 연봉부터 통계, 부상, 이적, 국대 근황까지

사진 출처 (nate)

백승호는 홍명보호에서 중앙 미드필더 자원으로 꾸준히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에서 대표팀 통산 월드컵 39호 골을 넣은 주인공이 그입니다.

그 골은 스타디움 974에서 나온 마지막 득점이라는 기록으로도 남아 있죠. 

황인범과 함께 중원을 구성할 수 있는 검증된 자원으로 그는 분류됩니다.

버밍엄에서의 안정적 출전은 그의 대표팀 입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입니다.

벤투호 시절 후방 플레이메이커로 많은 기회를 받으며 그는 경쟁력을 쌓았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지금 그의 몸 상태와 경기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릅니다.

이재영 열애설과 대중의 관심

백승호는 배구 선수 이재영과의 열애설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재영 백승호 두 사람은 2021년 비슷한 반지 사진을 올리며 소문의 발단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커플링과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지며 열애설은 여러 해 동안 회자됐습니다.

다만 두 사람은 지금까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죠, 

사생활 언급을 아끼는 그는 오직 그라운드 위 경기력으로 답하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영상 출처 (shootforlovekorea)

백승호는 화려한 출발과 뼈아픈 공백을 모두 겪으며 단단해진 미드필더입니다.

바르셀로나 유스의 좌절을 딛고 그는 버밍엄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연봉과 통계, 부상을 견딘 결단은 그가 걸어온 길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이 정리가 백승호라는 선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가 버밍엄과 대표팀에서 그려갈 다음 장면을 함께 응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안녕하세요, 스포츠 기자이자 스포츠 예능 패널로 활동 중인 이상호입니다.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예능 무대의 유쾌한 에너지 사이에서 스포츠의 다양한 면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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